윤봉길의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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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찬 | 등록일 | 13.05.13 | 조회수 | 80 |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물통)폭탄을 던졌을때 나이는 겨우 25살 밖에 안됐다. 일본사람이 물통 폭탄을 맞아서 숨졌다. 옆의 경무원이 피를 흐르며 쓰러졌다.마을 사람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윤봉길 의사는 결국 어린 나이에 숨졌다. 윤봉길이 숨진 자리는 일본 감옥이다.그리고 윤봉길의사는목숨을걸고나라를지켰습니다. 1918년 보통학교에 입학한 윤봉길을 1919년 3월1일 운동이 일어나자 학교를 자퇴하고
1926년부터 고향에서 농민 계몽에 힘썼습니다.그러다 1930년에 장부가 집을 나가 살아서
는 돌 아오지 않겠다 는 편지를 남기고 만주로 망명하였습니다.1931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들어가고 겨울에 김구에게 자신이 목숨바칠 각오가 되어있음을 알렸습니다. 1932년 4월 26일
김구가 이끄는 한인 애국단에 입단하였습니다.그리고 김구와 협의하여 4월 29일 중국 훙커우
공원에서 열리는 일본군의 전승 축하 기념식에 폭탄을 던지기로 결정하였습니다.그날 윤
봉길은 일본군 여러명을 부상시키고 사령관과 거류민 단장을 죽였습니다.1932년 12
월 19일에 총상령으로 일생을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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