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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사진전 소감문
작성자 문혜연 등록일 13.06.12 조회수 114

오늘 급식실 앞에서 6․25 사진전을 관람했다. 6․25 사진전을 한다기에 그 당시가 궁금했던 나는 정말 들떠있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었다.

피난을 하다가 노숙하는 사진, 북한의 꽃제비, 전투장면 등 그 참혹했던 시간으로 다녀온 것 같았다.

요즘에도 북한이 우리에게 위협을 주고 있어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통일을 원한다.

어서 하루라도 아니 한 시간, 10분이라도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다. 통일교육을 들었을 때, 통일의 장단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나라의 힘도 강화되고, 땅과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등 정말 장점이 많다.

하지만 단점도 많다는 점.. 서로 다른 체제에서 살아 갈등이 있고 문화 등 서로 다른 것들이 많아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한민족으로서 통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

오늘 사진전을 보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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