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4월 29일...

상하이에 있는 홍커우 공원에서는 큰 폭탄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윤봉길 의사의 독립 투쟁이었다.

윤봉길 의사는 물병 폭탄을 있는 힘껏 던져 터트렸다.

자폭을 위해 도시락 폭탄도 던졌으나 터지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그는 일본군에 의해 생을 마감하였다.

그 나이 25살... 꽃다운 나이였다.

폭탄을 터트리기 전날,윤봉길 의사는 백범 김구에게 받은 물병 폭탄과 도시락 폭탄을 들고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이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사진이었다.

윤봉길 의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분이셨다.

그래서 주저없이 자신의 목숨을 바치셨다.

그렇게 다음 날.

윤봉길 의사는 홍커우 공원으로 가 물병 폭탄을 터트렸다.

이로 인해 많은 일본의 큰 세력들이 부상을 입거나 죽었다.

주권 없는 우리 대한민국 한 국민이 큰 일을 해낸 것이다.

이런 윤봉길 의사의 독립 투쟁에 의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독립되었으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는 데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윤봉길 의사님,감사합니다.

당신의 희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