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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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서현 | 등록일 | 13.05.15 | 조회수 | 130 |
윤봉길의사는 1932년 상하이 천황 생일 기념행사때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던져 일본 주요 요민들이 암살 되었다..이로 인해 총사령관 사라카와 와 일본인 거주였던 가와바타등이 죽고 여러 사람이 중상 부상을 입었다.그래서 윤봉길의사는 25살이라는 청춘나이에 가마니에 무릎을 꿇인채 팔을 4곳이나 묶은다음 10m 거리에서 총을 정조중 당해 생을 마감하였다. 나는 내가 윤봉길의사의 이 중요한 일을 잊어왔기에 너무 죄송했다. 우리나라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 지금 이렇게 자유롭게 살수 있는데 만약 자기 목숨을 버리기가 무서워서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도 일본의 식민지로 살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중요한 일을 지금까지 잊어 왔으니 앞으로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받힌 모든 감사하고 또 감사할 것이다. 그리고 너무 죄송하다. 나는 지금껏 말로만 "아~ 우리나라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지!" 하였는데 이제는 정말 역사를 깊이 배워 나중에 이런 분들처럼 목숨을 받힐것이다. 이것은 역사속에 남기를 바라는것은 절대아니다. 우리나라가 정말 전쟁없이 걱정없이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나도 목숨을 받쳐야 겠다는 생각을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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