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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영웅 윤봉길의사
작성자 안세진 등록일 13.04.29 조회수 131

오늘은 윤봉길의사가 1932년 4월 29일 상해에서 일본군인들을 향해 물병폭탄을 던진지 8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벌써 81주년이라니 광복을 1950년에 했으니 일본은 거의 40~50년 동안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것이었다.

25라는 꽃다운 나이에 한창 일을 시작할 나이에 윤봉길의사는 손에 폭탄을 들으셨다.

폭파한 현장에는 처참한 시체들만 남아있었다고 한다.

28년 동안 타국에서 잠드셔 있었다니 참 안타까웠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뛰어난 나라가 되었어요.

의사님이 광복한 모습도 보셨어야 했는데요..........."

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윤봉길의사님을 참으로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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