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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형무소를 다녀와서
작성자 이준희 등록일 13.04.24 조회수 118

안중근이 우리나라를 위하여 일본사람들에게 비참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런 안중근의 노력을 본받고싶다.

지금의 나는 우리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노력해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안중근이 당한 고문기구를 보았더니 너무 잔인하고 잠도 별로 못잤다고 한다.

밥도 조금씩 먹어가며 참아내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내가 그당시에 있었다면 그렇게까지 할수 없었을것 같\다.

안중근의 뜻을 기억하며 본받고 존경스럽다.

나는 지금 너무 편한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다.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최선을 다해서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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