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3반 김상민

저의 소중한 친구 상준이를 칭찬하겠습니다.

상준이는 5학년2반으로 전학을 와서 처음보았을때는 어색했지만

점점 지내다 보니까 저의 소중한 친구가대고 지금은 아주친한 친구가 대고

5학년때는 추억은 음식을 같이만들고 수련회 같이간거다

그런데 수련회는 잘기억이 안나지만 음식만들 추억은 생각난다

나, 상준, 동찬, 석원 이랑 같이 토스트를 만들어서 먹었을때 다같이만들어서

진짜를 맛있었는데 이추억을 난 잊고싶지안아 6학년때도 운연으로 3반이 같이데고서 아주기분이 좋았지 6학년데서 별로안지나서 수학여행을 가고

수학여행가서는 밤에 핸드폰 게임도하고 시벽4시쯤에 일어나서 게임이야기도하고 놀았지 또다시 수련회나 수학여행을 또 가서 너랑 더많은 추억을 만들고싶다.

이번년도에는 너랑에 마지막 추억을 많이 만들지 못했어

너는 이번년에 회장선거에 나가서 회장이댄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5학년데 전학을 와서 친구도 많이 사기고 6학년때는 회장이데고

니가 회장이데서 나는 기분이 좋았아 이유는 나랑 친한친구가 회장이 대어서

기분이 좋았던거같다 너랑 같은 중학교가 대면 좋을거같다

6학년 끝날때까지 좋은추억 많이 만들자 알겠지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