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오후에 육남매 학생들이 강신리 경로당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

맛있는 과일과 차도 전해드리고 안마도 해드리고 사물놀이도 들려드리고 왔답니다.

할머니들에게는 손자, 손녀들의 재롱에 행복한 시간이,

종곡 어린이들에겐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