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내용
No. 18 한가람 2024.02.11 19:05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공부를 못할 경우 중학교 진학하지 말고 검정고시를 보세요. 검정고시 문제 겁나게 쉬워서 2년 정도만 공부 하면 고졸검정고시 까지 딸수 있어요. 남들 보다 4년 일찍 고졸학력을 얻게 되는거에요. 그 다음에 세종사이버대학교의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웹툰전문가 과정에 입학하세요. 그러면 남들 고등학교 졸업할때 우리 자식은 대학교 졸업하게 되는거고요 웹툰 작가는 100살 까지 할수 있어요. 평생 취직 걱정 안해도 되요.
No. 17 19밤 2019.08.22 04:08
화웨이 CFO 멩 완 저우 (Meng Wanzhou)가 은행 사기 혐의로 미국에 인도와 싸우고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법원에서 청문회를 마친 후 화요일에 발표 된 문서에 은행이 선정됐다. 두 사람은 멩과 다른 사람들이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이란에서의 사업 거래에 대해 오해했을 때 화웨이와 은행 관계를 맺은 적어도 4 개의 금융 기관 중 하나입니다. 19밤알바추천 바로가기 https://19bamalba.com/ HSBC Holdings Plc ( HSBA.L ) 및 Standard Chartered ( STAN.L ) 라는 두 가지 다른 사례는 이전에보고 된 바 있습니다. 이 은행들은 은행이 은행 및 전신 사기,이란에 대한 제재를 위반하고 정의를 방해하는 등 멩과 화웨이를 상대로 제기 한 13 번의 기소에서“피해자”기관으로 간주됩니다. 그녀와 화웨이는 모두 잘못을 부인했다. 4 개 은행의 대표는 로이터의 의견을 구하는 이메일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표준 헌장, Citigroup 및 BNP Paribas는 이전에 로이터가 화웨이 사건에 관여 할 가능성에 대해 물었을 때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법원은 멩 체포 비디오를 포함한 자료가 밴쿠버에서 9 월 23 일에 시작될 청문에 앞서 공개 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유흥구인구직사이트 밤알바 아가씨구함 화웨이의 억만 장자 창업자 인 렌 fei 페이 (Ren Zhengfei)의 딸인 멩 (Meng)은 12 월 밴쿠버 공항에서 미국 영장으로 체포됐으며 그녀의 변호사들은 불법 체포됐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캐나다 당국이 국경 순찰대가“비밀 범죄 조사”의 일환으로 미국에 대한 증거를 수집 할 수 있도록 체포를 지연 시켰다고 주장했다. 비디오에서 멩은 밴쿠버 공항 세관 및 출입국 관리 구역을 통과하고 국경 요원들이 호송하고 질문을 받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Meng은 성적표에서 구금 된 이유를 반복해서 묻고 변호사는 연락 할 수 있지만 가족은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접속주소찾기 "가족이 나를 찾지 못하면 걱정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사이트주소찾기 편한곳 사이트주소백화점 바로가기 https://jusofind.com/ 멩은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하면서 몇 시간 동안 수색되어 심문을 당했다고 변호사들은 말했다. 그녀는 보석금을 받기 전에 일주일 이상을 구금했다.
No. 16 강선여 2011.10.24 23:15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늦은 밤 컴 앞에 앉았습니다. 진작 방문해서 감사 드렸어야 했는데.. 무에 그리 바쁜지 매일 잊어버리다 이제야 홈피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노는 토요일 만큼이나 등교하는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수영 수업 때문입니다. 원래 수영을 좋아하고 강습을 받았던 아이들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 두어 아쉬워 했었는데 학교에서 정규 수업으로 편성해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사실 시골에서는 여러가지 문화혜택을 받기 힘이 듭니다. 문화 시설이 부족하여서 혹은 경제적, 상황적 여건이 뒷받침 되지 않아서 등등.. 아이들의 기초체력을 위해 학교에서 항상 신경 써 주시지만 다양한 운동을 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는데 이번 수영 수업은 정말 안성맞춤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선생님들께 짐을 지우니 죄송하네요.. 수고 많이 하십시요.
No. 15 이영란 2011.09.05 09:49
종곡초 어린이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온 교감선생님이에요~ 앞으로 함께 즐거운 추억많이 만들어요^^
No. 14 알려줄수없음ㅋ.ㅋ 2011.06.27 00:16
와 종곡초등학교 돼게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여..? 많이 바뀌고.....^.^ 어쨌든 저 누군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 13 김응환 2011.04.06 20:03
No. 12 이름없음. 2009.10.14 15:07
안녕하세요? 오래만이네요, 이름은 안 밝히께요.
No. 11 김세연 2009.06.19 19:42
,,,,,
No. 10 음지선 2009.05.21 18:33
호호호
No. 9 음지선 2009.05.21 18:33
ㅎㅎ
전체건수:18건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