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문상초 5105 김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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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민주 | 등록일 | 14.10.01 | 조회수 | 7 |
명왕성 퇴출이유
이번에 천문학자들이 행성의 정의를 세움으로서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이 되었는데요.
행성이란 항성 주위를 도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천체의 한 부류로, 질량이 충분하여 구형의 형태를 유지해야 하고 다른 행성의 위성이 아니어야 하며, 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는 배제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요,
먼저 태양계를 보기전에 태양계의 중심 태양에대해 알아볼 것인데,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에있으며 항성인데요. 항성이란 핵융합반응을 통해서 스스로 빛을내는 고온의 천체를 이야기해요. 태양이 우리 행성들을 중력에의해서 잡아당기구요.
그런데 우리 태양계에서 잊혀진 행성이 하나있는데, 명왕성이예요. 하지만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빠지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질량이 작은것이 많은이유를 차지했어요.
명왕성의 질량은 대략 1.3*10^22 정도로 매우 가볍다는거! 또 크기가작아요. 명왕성은 달반경(1738km)보다 작은 1151km밖에 되지않는답니다ㅠ 궤도가 삐뚫어져있어요. 명왕성의 궤도는 17.15도 정도 삐뚫어있다 그 때문에 명왕성은 쫒겨나고 외소행성이 되었답니다.
다시한번 정의를 내리자면 행성의 정의 1. 행성은 자체 중력으로 충분한 구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2. 행성은 항성의 주변을 공전해야한다. 3. 행성의 궤도는 주변 다른 행성의 궤도와 겹치지 않아야한다. (기억이 좀 간당간당하지만 맞을겁니다.)
명왕성은 3번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여 왜소행성으로 분류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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