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깊이 파고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쉽게 말해 컴퓨터의 사용자의 명령을 받아들여 처리하여 처리결과를 보여주는 기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명령 -> 처리 -> 결과보여줌

명령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입력장치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대표적인 키보드고요~ 키보드로 글을 써서 명령을 내리죠~

마우스는 키보드의 보조역할을 합니다. 예전에는 마우스가 왜 필요할까라고 했지만

요새는 마우스 없으면 너무 불편하죠? 네 마우스 위주로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들을 개발해서 그렇죠~

쉽게 말해서 키보드와 마우스는 명령을 내리기위한 부가장치 입니다.

처리를 하기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일단 컴퓨터를 구성하는 장치들이 필요하죠~ CPU/메모리/각각의 장치들을 끼워서 함께 구동시킬수

있는 메인보드/전원공급장치...등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그런거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그냥

전기꼽는 본체가 있다고 칩시다. 본체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할 수 있으며, 본체를 켜면

운영체제로 진입을 하죠~ 컴퓨터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쉽게 다룰수 있도록 만든것이 운영체제 입니다.

윈도우XP 머 이런거 있는거 아시죠? 하나의 프로그램 인데요~ 헐 이것도 이야기 하자면 깁니다~

일단 본체를 켜면 윈도우즈에 들어가게 되죠? 윈도우즈는 우리가 키보드나 마우스를 이용하여

하고 싶은거 클릭하잖아요? 그것 자체가 명령이예요~ 내가 원하는데로 실행이 되니까요~

그것이 처리 예요 실행이된다는건 처리가 되었다는 뜻이죠~ 마우스를 클릭하는 자체가 명령이고

키보드를 누르는것 자체도 명령이에요~ 처리는 일단 그렇게 됩니다.

처리결과를 보여주는것은 무엇일까요?

본체에 연결된 모니터죠~ 말그대로 자신이 명령내린것의 결과가 출력되는 것이죠.

눈으로 보여지는 겁니다.

키보드/마우스 -> 입력(명령을내린다)

본체 -> 입력 한것을 처리한다.

모니터 -> 처리한것을 결과로 보여준다.

쉽게 말해 컴퓨터 기본은 위와 같습니다.

요새는 컴퓨터가 많은 발전을 이루어 여러가지 기능을 할 수 있죠~

그래서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그냥 멀티미디어기계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는 우리 생활에서 이제 필수적인 기계이죠~ 하지만 파고들수록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더 공부하고 싶으시면 따로 공부하시는게 좋겠죠? 여기서 모든걸 설명드릴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컴퓨터 바이러스란 컴퓨터를 사용 하는 사용자에게 사용자가 원하지 않은 결과나 잘못된 명령의

수행을 줄 수 있는 즉 비정상적인 프로그램 입니다. 이것도 깊이 들어가면 끝도 없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것이 백신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백신은 V3가 있죠~

이정도만 말씀드릴게요~ 정말 컴퓨터는

끝이 없습니다~ 분야도 너무 광대하죠~

일단 자신은 그냥 컴퓨터의 사용자로써 사용하다가 정말로 컴퓨터에 어떤 부분에대해 알고 싶다하면

그것은 따로 알아봐야 합니다. 컴퓨터의 모든 분야를 다 아는 사람은 없다고 판단되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