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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문백초 5학년 1반 양혜지
작성자 허은영 등록일 14.09.26 조회수 27

사람의 비강속에 있는 신경은 아주 예민해서 먼지, 꽃가루, 찬공기 등 외부작그을 받으면 대뇌에 반사되고 대뇌는 즉시 명령을 내려 기류를 입과 코로 뿜어내면서 침입자를 내보냅니다. 

때로는 갑자기 햇빛을 보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하면 재채기를 하곤 합니다.

사람이 재채기를 할 때면 호흡과 연관되는 근육은 격렬하게 수축되며 심지어 얼굴의 근육까지도 모두 긴장하는데 그중의 안륜근이라고 있습니다.

안륜근은 눈꺼풀이 감기는것을 지배하는데 안륜근이 수축되면 사람은 저도 모르게 눈을 감게 됩니다.

재채기를 할 때 뿜어지는 기류는 아주 쎈데 시속이 160킬로미터에 달합니다.

만약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면 그 힘은 비강을 통하여 눈에 절달되므로 연약한 눈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장기간의 진화과정에서 인체는 재채기를 할때 눈을 감는 본능적이 반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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