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진천여중3107맹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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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하영 | 등록일 | 14.09.24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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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이라는 것이 분자들간의 인력이 순간적으로 약해지면서 결합이 끊어지는 것입니다. 식용유같은 경우에는 끓는점도 물보다 높아서 식용유분자끼리의 결합이 물분자끼리의 결합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식용유는 물에 비해서 증발이 잘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관찰을 정말 오랫동안 하면 줄어들지도 모르겠지만 눈에 띌 정도로 증발이 일어날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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