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RE:만승초 이은재
작성자 최경환 등록일 14.01.01 조회수 8
지구는 45억 6천만년전에 형성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태양계, 우리 은하, 이웃 은하가 형성될 때 광활한 우주 속에서 충돌과 안정으로 이어지는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은 60억 년 전 빅뱅 후라고 합니다. 어쩌면 더 많은 영겁의 시간이 지난 후 일지도 모릅니다.
45억년 전 지구의 모습은 4400도가 넘는 불덩어리였습니다. 지금 태양의 온도와 견줄만한 온도라고 합니다.
경외롭고 압도하는 위압감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용암으로 뒤덮인 액체 덩어리라고 합니다.
44억년 전, 1억년이 지난 지구는 다소 완화된 불덩어리로 식어가고 있었습니다.
흐르는 시간에 장사는 없듯이 41억년전 지구는 많이 냉각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미행성과의 충돌은 상상을 초월한 많은 공격을 받았을 것으로 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추정하는데 (일부 과학자는 반대한다고 합니다) 지구에 물이 형성된 것은 지구 밖의 행성중 물을 담고 있는 행성이 지구와 충돌해 물을 공금했다고 합니다. 어느 과학자분은 개기의 번개가 물을 형성하게된 원인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 그래도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중에 얼음을 담고 있는 소행성이 있다고 하니 수 많은 시간 동안 수 많은 행성들과의 충돌로 바다가 형성된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출처] 지구의 탄생|작성자 ftlljcc59871

이전글 광혜원중 10302 김채연
다음글 만승초 유사랑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