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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금구초-6학년-이 슬
작성자 김한솔 등록일 13.11.13 조회수 5

우주에 곳곳에는 물질들이 많이 뭉쳐 있는 곳이 있답니다.

성운등으로 불리는 곳이지요

그 중에서도 밀도가 높은 곳에서 압축되어 별이 탄생한답니다.

조금 어렵게 설명하면 중력수축에 의해 성간운이 잉집하여 원시성이 된다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별의 에너지원은 처음에는 주로 수소가 이용되는데 수소를 일정량 사용하게 되면 충분히 큰 별에서는 헬륨을 연료로 소모하고 이 과정에서 탄소가 생성됩니다. 또 탄소, 산소, 규소의 순서로 연소하고 질량이 태양의 15배 이상인 별에서는 결국에 중앙의 핵에 철이 자리를 잡는 것이죠.

그리고 거성에 이르른 후에는 폭발하여 신성이나 초신성이 되고 이때 물질들이 우주 공간에 흩어지게 됩니다. 후에 이러한 물질들이 성운이 되어 또 다른 별이 생성되며 반복하는 거지요

 

                                                                                                                                 출저:지식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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