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리콥터
두사람이 낮은 층에서 달리고, 회전할수 있는 것입니다.
회전은 육지에서 날라 오를수 있게 회전 "fans"의 힘을 이용합니다.
2. 공작기계
다빈치가
설계한 것으로 현대적인 공작기계의 효시가 되었던
것이라 합니다.
3. 물퍼올리는 기계
이것은 물퍼올리는 기계라 합니다. 이 발명
은 물의 회전을 고려한 것으로
두 개의 아르키메대스의 나사와 두 개의 꼭대기를 이용했습니다. 물의 회전은
높은 곳으로 물을 당깁니다. 큰 타워는 물 파이프를 주기위해 유지됩니다.
4. 착륙기어
이것은 레오나르도가 구상했던 헬리콥터에 이용되는 착륙기어라고 합니다.
이 기계는 버팀목과 사다리로 구성되어 져 있습니다.
버팀목과 사다리는 쑥 들어갈수 있게 되어져 있지요. 그 당시에 이런 것을 생각했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5. 석궁
이것은 석궁의 일종이라 합니다.
이 기계는 방어를 위해 설립하였는데 휠, 석궁, 방어막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이 휠은 휠의 꼭대기에서 걸어 다니는 사람에 의해 회전됩니다.
활을 쏘는 사람은 휠의 안쪽에 위치하게 되며 적이 주변에 오면 석궁은 불로된
화살을 쏘게 됩니다. 화살은 불로되어 있고, 방어막은 휠에서 걷고있는 사람에 의해서 보호되는 원리입니다.
6. 초대형 발리스타
저도 이그림은 뭘 나타내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림만으로 봐서는 수레에 의해서 끄는 초대형의 발리스타쯤으로 보이는군요
7. 낙하산
낙하산을 도안한 그림입니다.
8. 비행기
비행기 내지는 행글라이더를 도안한 그림인듯 합니다.
이것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고자 노력했는데 ...
상세정보는 나오지 않는군요.
9. 이외의 발명
품들
이외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는 자동차, 전차, 대포, 페달달린 자전거
, 비행선
등 정말 많은 것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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