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진천여중1113안예나 |
|||||
---|---|---|---|---|---|
작성자 | 이세린 | 등록일 | 12.11.14 | 조회수 | 9 |
1. 찬 공기에 피부가 노출되면 신체는 체열이 밖으로 달아나는 것을 막기위해 피부에 있는 혈관을 수축하여 달아나는 열을 줄인다. 그러나 혈관이 수축하면 입술의 혈관을 흐르는 혈액의 흐름이 느려진다. 따라서 산소와 결합하여 붉게 보이던 동맥피의 붉은 빛은 엷어지게 되고 반대로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푸른색을 보이는 정맥피의 색이 부각되게 되어 결과적으로 입술자체가 새파랗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 손등위의 정맥이 새파랗게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2. 귓속의 세반고리관이 피로해서 생기는 것이다. 세반고리관속에는 림프액이 들어있는데. 사람이 움직일때마다 흔들려 몸의 위치를 뇌에 전달해 준다. 그런데 이 림프액의 움직임이 점점 심해짐으로써 세반고리관이 이상이 오고 또한 뇌에도 무리가 오게 된다.
|
이전글 | 이월초등학교 6학년 2반 김예진 |
---|---|
다음글 | 진천여중 1118 이세린 |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