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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목공예
작성자 엄지혜 등록일 12.10.31 조회수 12
 ① 양날톱:목공에서 가장 보통으로 사용되며 사다리꼴의 얇은 강판에 한쪽에 켜는 톱으로, 다른 한쪽에 자르는 톱날을 만들어 사다리꼴의 좁은 쪽에 목을 만들어 자루를 달았다.

② 등대기톱:매우 얇은 강판에 자르는 날을 잘고 가늘게 만들어 등쇠를 붙여 보강한 것이다. 자르는 톱의 하나이며 정밀가공에 쓰인다.

③ 붕어톱:심장 모양의 바깥쪽에 날을 만든 것으로 나무 표면에 홈을 만들 때, 도중에서 자르기 시작할 때 등에 쓰인다. 톱니는 가르는 톱니와 켜는 톱니로 되어 있다.

이밖에 소세공용의 활톱, 곡선세공용의 실톱, 쇠를 써는 쇠톱 등이 있다. 최근에는 작업 능률을 올리기 위해 원형 또는 직선상의 톱을 전동기에 의해 움직여 재료를 가공하는 전동용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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