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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과학 문화벨트 체험을 다녀와서 (문상초 5학년 임지윤)
작성자 문상초 임지윤 등록일 15.12.07 조회수 45

난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에 갔었었다. 가는 길 버스에서 토해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었다.

처음에 생물 탐구관에 가서 동물들을 봤었다. 제일 처음에 본것은 알비노 스컹크를 봤는데 자서 얼굴을 못봤다. 그래서 다른 동물을 봤는데 골든 햄스터가 제일 잘 보였다. 햄스터에게 바람을 불었는데 햄스터가 놀라서 자빠졌다. 난 기니피그도 보고 진짜 흑돼지를 보고 닥터피쉬를 보러 갔었다. 그곳에서 유치원 애들이 있었다. 그래서 난 뒤에 있는 곳에서 닥터피쉬를 봤다. 손을 넣었는데 닥터피쉬가 처음에 한마리만 오더니 갑자기 많이 왔다. 내 손가락에 살이 뜯겨서 피가 나온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닥터피쉬가 건드려서 너무 아팠다. 그래서 다른 손에 있는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는데 엄청 많이 몰려들었다. 유치원 선생님이 느낌을 물어보시고 또 넣어봐도 되냐고 물어 보셔서 나는 자리를 피했다. 애들이 뒤에 개가 있다고 해서 뒤쪽으로 갔는데 개가 있었다. 중형 개가 있고 소형개가 있었다. 그리고 시베리안 허스키도 있었다. 아직 어린 새끼라 그런지 되게 작았다. 어떤 개가 탈출 하려고 뛰었는데 점프력이 장난 아니였다. 거의 탈출하려고 하는데 그냥 안보고 갔다. 흑돼지가 있었는데 냄새가 너무나서 그냥 갔다. 그냥 가다 보니까 스핑크스 고양이가 있었다. 그 옆에는 너구리도 있었다. 시간이 돼서 모여서 상설 전시관으로 갔었다. 그래서 별거 다 보고 밖으로 나와서 편의점에서 밥을 먹었었다. 난 그냥 라면을 끓여 먹었다. 다먹고나서 뉴튼과 세상을 바꾼 실험들로 갔다. 그래서 신기한 물건들을 봤는데 진짜였었다. 난 신기해서 설명을 듣다가 점점 심심해 졌었다.그래서 다른걸 보고 또 전기를 만들어 내는 기구들을 보고 직접 만들어 봤다.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집에 갔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동물을 본것이고 신기한 것이 많아 재밌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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