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요일날에 국립대전과학관을 갔다. 처음에는 과학관 밖에 있는 생물탐구관에 갔다.생물탐구관에서는 처음보는 동물들을 구경했고 체험관 안에서는 동물 도장을 종이에 찍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희기한 나무들이 있었다. 더 안쪽에서는 닥터피시 체험관이 있었다 닥터 피시에게 손을 넣어 보았더니 닥터 피시들이 내 손으로 와서 각질을 먹었다. 생물탐구관에서 나온후에 상설 전시관에 갔다. 상설전시관에서 들어가자 마자 뛰어갔다. 상설 전시관에서 체험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멀미 방이다. 멀미 방에 들어가자 갑자기 어지러워지면서 바닥이 기울어져 있어서 더욱 어지러웠다. 그 다음에 지하로 가서 야구를 하였다. 그 야구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공을 스크린 안에 정확히 던져서 스크린에 있는 타자가 진짜 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 다음 그 옆에있는 달리기 하는 곳에 갔다. 그곳에서는 출발을 하고 밑에있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시간이 제어진다 처음에 출발 시간과 마지막 시간이 되어있었다. 그 다음에 점심을 먹고 특별 전시관에 갔다. 그곳에서는 가이드가 뉴튼에 대해서 각각 알려주는 것 이었다. 밖에서는 그림이 있었던 것 같았다.그리고 안쪽에서는 발명품이 있었다. 발명품이 참 신기하였다. 더 많이 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많아 발명품을 잘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뉴튼에 대해서는 충분히 안 것 같아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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