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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이월초5-2허성호 등록일 14.11.28 조회수 18

오창에 있는 바이오 과헉관에 다녀와서 바이오 과학관 제1전시관에선 미래에 연료가되는 것 들과 미래의 컴퓨터, 미래의 의류 그리고 미래의 백신이 되는 음식 모형들도 있었다.

거기 중에 재일 재미 있던 건 자동차 열료 넣기였다. 미래의 자동차 열료는 바이오 디젤과다른게 있었는데 그 다른 열료의 이름은 기억이 않나고 바이오 디젤은 유체꽃을 이용해서 만든 미래의 열료였다.

그런데 (바이오 과학관)선생님께서는 바이오 디젤을 지금도 쓰고 있다고 하셨다.단 땅에 잇는 열료(석유, 석탄)를 섞어서 쓴다고 하셨다.하지만 다른나라에서는 바이오 디젤을 그대로 쓴다고 하셨다.

그래서 난 이렇게 생각했다. "그 나라는 환경 오염이 거이 없겠구나."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 처럼 바이오 디젤그대로 쓰면 좋겠다. 왜냐하면 바이오 디젤은 유체꽃씨앗에 있는 기름을 쓰는거라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너무 바이오 디젤만 쓰면 유체꽃이 없어 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생긴다. 하지만이 문제는 생길지 않 생길진 나도 모른다. 하지만 이 문제의 해결 방안은 바로 유체꽃을 최대한 많이 재배하면 이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제1전시관에는 팔이 없거나 불편한 사람에게 필요한 컴퓨터가 있었다.바로 눈동자가 보는 쪽으로 마우스가 가는 컴퓨터가 있었다.그런데 그 컴퓨터는 나에겐 아직 낫선 컴퓨터 였다.

그래도 그 컴퓨터는 팔이 불편한 사람 또는 팔이없는 사람에겐 꼭 필요한 컴퓨터다.

그래도 그 컴퓨터는 아직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그래도 그컴퓨터는 대단한 컴퓨터다.

그래서 언젠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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