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이오 과학관으로 과학 체험학습을 다녀왔다.제 1전시관 에서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볼 수도 있었고,자신의 눈도 볼 수 있었다.석유를 대신해 기름으로 만들어 자동차를 움직일수 있는 유채꽃도 있었고,여러가지 바이오 음식도 있었다.그리고,주유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스마트 의류도 있고,혈관으로 인식해서 열 수 있는 잠금장치와 눈으로 인식해서 하는 컴퓨터도 있었다.제 2전시관 에서는 처음에 들어 갔을때 DNA모형이 눈에 띄었고,뼈 모양인 것도 있었다.그리고,세포의 수는 100조개 정도라고 했다.또 다른것은 자신의 몸을 측정하는 기구도 았었는데,살짝 충격 받았다.우성인지 열성인지 하는것도 있었고, 40초 동안 DNA를 알맞게 붙이는 게임 같은 것도 있었다.심장 이식은 아직 까지는 동물의 심장으로 할 수는 없다고 한다.다음으로 제3전시관에 갔는데,제3전시관 에서는 나비모양 플라스틱 열쇠고리를 만들었는데, 오븐에 구울때 왠지 구부라지는것 처럼 되는게 오징어 같았다.구울때 붙을 뻔 했는데 다행이도 붙지 않았다.근데 민영이는 붙어버려서 다시 했다.그리고 영상도 봤는데 재생이 되지 않았다.정말 아쉽다.그래서 퀴즈 맞추기를 했는데,한 문제를 맞춰서 상품도 얻었다.상품은 부딪히면 반짝이는 공 이였다.정말 기뻤다.영상을 보다가 멈춰서 보지는 못했지만,그래도 상품을 받아서 기뻤다.작년에도 와봤지만,올때마다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 다음에 올때 기대해도 되겠다.정말 기뻤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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