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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체험학습을 갔다와서
작성자 이월초5-2조환준 등록일 14.11.28 조회수 16

 오늘 1,4 교시에 바이오 과학관을 다녀 왔다. 처음은 4 학년 때 갔던 곳을 갔다.1관은 눈으로만 통하는 컴퓨터가 있고, 헐관으로 비밀번호를 따는 것을 하였다 .그리고 주유 하는 것도 있고, 확대해서 피부나 옷을 보는 카메라도 있었다.그때 이지호가 벌레를 가지고 오며 보라고 했다. 완전 혐오였다. 그리고 2관으로 갔다. 2관에는 체중 재는 것도 있었고, 나의 모습을 알아보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DNA를 맞추는 게임도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뼈를 새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관으로는 마지막으로 3관을 갔다.

3관에서는 나비모양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맨처음에는 우선 큰 나비에 무늬을 그렸다. 나는 재밌게

5학년 으리의 패기 ㅋㅋ 이라고 었다.  그리고 호연이가 가지고 갔다온다고 하였다. 그래서 갔다 왔는데 나비가 되게 작아 졌다. 왜냐하면 오븐에서 구워 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정말 예뻤다. 그리고 나서 어떤 동영상을 보았다. 근데 갑자기 뭤췄다. 근데 선생님이 컴퓨터가 말을 안 듣네하며 퀴즈를 내셨다.

근데 아까 나비모양 플라스틱 열쇠고리를 꾸미며 썼던 네임펜을 치웠는데 선생님이 그것을 보시고 이상한 공을 주셨다. 튀기면 불빛이 나는데 정말 예뻤다. 그리고 나서 또 맞추었는데 이미 있다고 주시질 않았다. 그리고 이 모든 체험들이 끝나고 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러 갔다.

나는 이 체험들이 끝나고 느낀 점이 많았다. 우선 DNA의 색깔들이 안 맞으면 도련변이나 암이 생긴다고 한다 거의 방사능을 받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렇게 많은 지식을 알아서 좋았다.

다음 학기에 때 또 놀러오고 싶다. 가족들이랑 같이오면 더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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