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바이오 생태 과학관을 갔다왔다. 제 1전시실에서는 미래의 모습 같았다. 눈으로 하는 컴퓨터와,자동차에 기름넣기, 생태 스코프, 여러가지 씨앗들등을 보았다. 처음 보는 물건들이 많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제 2전시실에서는 우리의 몸에 대해 비슷한 것 을 배웠다. 자석 맞추기 게임과 키재기와 몸무게 재기, 장기 맞추기와, 약의 성질 맞추기, DNA 검사, 사람 맞추기등이 있었다. 제 2전시실은 거희 재밌는 게임들이 많아서 좋았다. 제 3전시실에서는 나비 모양 플라스틱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플라스틱 코팅지 같은걸 나비 모양으로 잘라서, 네임펜을 이용해 나비를 꾸몄다. 나는 엑소가 좋아서 엑소와 관련된 글씨를 썻다. 다 꾸미면 오븐에구워서 열쇠고리를 달았다. 처음에 꾸밀때는 나비모양이 컷는데, 오븐에 구우고 나니 작았다. 너무신기했다. 나는 열쇠 고리를 휴대폰에 달기로 했다. 다 만들고 나서 선생님이 스펀지를 보여 주셨다. 오랜만에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중간에 끈켜서 끝까지 보지는 못했다. 다 못봐서 아쉬웠지만, 퀴즈가 있었다. 문제를 맞치면 빛이나는 공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문제를 못맞혔다. 아쉬웠다. 그래도 제 1전시실,제 2전시실,제 3전시실 모두 정말 재미있었다. 대소초를 다닐때도 바이오 생태과학관을 한번 왔었지만, 2번째로 오니 더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 더욱 많았다. 나는 과학을 잘모르고 과학이 싫었지만, 여기오니 과학이 조금은 즐거워 진것 같았다. 과학은 대단하다고 느꼈고, 다음에 또 바이오 생태과학관을 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정말 재미있었던 바이오 생태 과학관 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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