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교시까지 충청북도 학생교육문화원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이 곳은 전에도 많이 가 봐서 재미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올해도 한번 더 내년에도 가고 싶은 곳이 여기였다.처음에는 바이오 시티에 갔다.그리고 여기에 계시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전에는 인기가 많았던 바이오 연료 주유소에 가서 체험하고 내가 입고 싶은 스마트 의류,즉 내 몸의 건강을 알수있는 이 옷을 입고 싶었다.그리고 그다음으로는 내가 많이 모르는 관에 가서 나는 이번에 잘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기에서 dna의 모양에 대해서 배웠는데 모양은 이중 나선형 모양이라는 것을 배웠다.그리고 사람에게 있는세포의 수는 바로 100조개라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손뼈는24개,발뼈는 29개라는 것도 알았다. 모든 것을 관람하고 다음 관에 가서는 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열쇠고리 만들기를 하였다. 나는 열쇠고리를 만들면서 배웠던 점은 플라스틱에는 녹는 플라스틱도 있고 녹지 않는 플라스틱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오늘은 녹는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글과 그림을 같이 넣어도 된다고 하셔서 나는 같이 글과 그림을 하였다.그리고 다 그린 후에는 선생님께 드려서 오븐에 넣고 녹는 것까지 보니 녹는 모습이 너무너무 신기 했다.그리고 핸드폰고리를 끼우고 마무리 하였다.오늘은 너무 뜻깊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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