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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체험학습 다녀와서
작성자 이월초 이수민 등록일 14.11.28 조회수 20

오늘은 충북학생 문하원 바이오 과학관을 다녀왔다. 처음 학생문화원을 갈려 하였을때는 4학년때 한번 가봐서 나는 뭐 4학년때 갔을 때랑 똑같겠지 라고 생각햐였다 하지만 충북학생교육 문화원에바이오 과학관은 작년에 한번 와봤써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비만 오지 않았더라도 더 좋았을것 같았다. 하지만 바이오 과학관안에서 활동은 재미이었다. 우선 첫번째 전시실에서에 활동은 유채꽃으로 자동치 기름을 넣는것이 있었고 나의 혈관을 이용하여 비밀번호를 저장하고 비밀번호를 풀고 그런것도 있었고 스마트 의류 또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비만 치료제 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에 가격은 600억이었다. 난 그약이 꼭 같고싶었다. 또 2전시관에 갔었는데거기서는 설병을 듣고나서 DNA맟추기를 하였다. 그런데 40초 안에 맟추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40초 안에 못맞추어서 실패화였고 두번째는 성공하였다. 그때는 별거 아니였는데 진지하게 진심으로 좋았다. 또 몸무게 재기를 하였는데 선냉님 몸무게를 보고선 충격받아서 살을 빼기로 결심하였다. 2전시관 구경을 다하고나서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연에인으로 하였다. 스폰지 동영상을 보고 퀴즈도 풀고 나서 갈시간이 되었는데 그때는 막상 갈려니 많이 아쉬웠다

또 거기계신 선생님들 께서 재미있어서 더 아쉬웠고 재미있었던것 갇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지금 이 선생님 들이 그대로 계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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