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습니다. 일단 사물을 비춰주는 거울을 나전칠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체험을 해보고
친구들끼리 먹는 점심도 정말 맛잇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