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평초등학교 5~6학년이 에어로켓을 만드러 지천중학교에 갔다.

나는 진천중학교에 처음와봐서 어리둥절하고 어색했다.

나는 어리둥절, 어색한 마음으로 과학교실을 들어갔다.

우리는 시작하기전에 펠리칸들이 사는 방법과 나눔에 대해 동영상을

보았다. 우리는 두개의 동영상중 펠리칸들이 사는 법을보고 '도 펠리칸처럼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살아가는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게되었고, 나눔의대해서 볼때는 ' 나 먼저를 생각하지않고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되도록노력하자' 라는 생각이들었다.

우리는 두개의 동영상을 다 보고 에어로켓을 만들었다.

우리는 만들기전에 선생님께서 재료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고,

선생님 없이 우리끼리들라고하셨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앞길이 막막했었다. 우리는 드디어 에어로켓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설명서를 집중하며 에어로켓을만들었다.

나는 약 40분의 시간을 거쳐 다 완성했다.

나는 처음에 에어로켓이 어려울줄알았는데 다 완성해 보니

조금 어려웠다. 우리는 다 만들고 넓은 곳에가서 에어로켓을 날려보았는데

바로 앞에 떨어져서 실망을 하였는데 선생님께서 용기를 주셔서 다시날려본 결과

바로 앞에 떨어지지 않고 조금 멀리 날아갔다.  나는 너무 좋았고 용기를 주신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했다. 그리고 어리둥절하고 어색한 마음이 싹 없어졌다.

그리고 우리는 에어로켓을 날려보고 다시 과학교실을 들어갔다.  우리는 소감문을 다 쓴 사람

순서대로 줄을 서서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서 먹었다. 나는 직접 솜사탕을 처음 만들어 봐서

신기했고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 만들어서 먹고 자리에 앉아 1일 과학교실을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는 학교로 돌아갔다.

나는 정말로 재미있었고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같다. 그리고 다시한번 함드실텐데 우리를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