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평초등학교 5~6학년이 1일과학교실에 가서 에어로켓을 만들려고 진천중에갔다.

진천중학교는 처음 가보는 거라서 신기하고 긴장이 되었다.

과학교실에 들어가서 앉아있는데 과학교실선생님이 동영상을 보여주셨고,종이를 주셨다.

동영상의 이름은 펠리칸이 사는법과 진정한 나눔이란이라는 동영상이었다.그 동영상을 통해 나의행동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종이에 동영상을 보고나서의 느낌을 적었다.   

선생님은 재료를 나눠주시고 우리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재료가 너무 약해서 뿌러질까봐 걱정이 되었다

에어로켓을 만드는데 걱정했던것과 달리 만드는법은 쉽고 간단했다.

잘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날개부분이 없어졌다.

친구랑 나랑 찾으면서 있는데 마침 앞에 남는 날개가 있길래 그날개를 얻어서 썻다.

다 만들고,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고  밖에 나가서 에어로켓도 날리고 네잎클러버도 찾았다.

다 놀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물고기를 보고, 다시 과학교실로 가서 소감문을 쓰고 솜사탕을 만들어 먹었다. 학교로 갈때 에어로켓을 잘만들지 못해 아쉬웠다.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스스로 해결했다. 앞으로도 어려운일이 생기면 스스로 해결해보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