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잠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구정초등학교 5학년 임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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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시현 | 등록일 | 14.10.15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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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서 청주 잠사 박물관으로 과학탐구 체험 학습을 10월 13일에 갔었다. 내가 어렸을 때 한 번 가 보았던 곳이어서 더 재미있을 것 같았고 더 설렜다. 다른 애들과 달리 나는 뱀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귀엽기만 하다. 9시 쯔음에 학교에서 관광 버스를 타고 그곳으로 출발했다. 도착해서는 오늘의 일정를 소개 받은 뒤에 누에에대해 전시되있는 박물관 같은 곳으로 갔는데 거기에서 강사분이 "누에는 정말 신기한 곤충 입니다." 라고 하셨다. 누에 다큐멘테리도 봐았다. 다보고 나서는 정글 대탐험으로 갔다 들어가서는 자리에 않아서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뱀을 만지는 체험에서는 뱀이너무 귀여워서 좋았다 악어도 혼자 들어 보았다 카멜레온이 먹이를 안 먹는게 아쉬웠지만 사육사 아저씨 께서 "집에서는 더 잘 먹는단다." 라고 하셨다 뱀 퀴즈에서도 나만 문제를 맞추어서 VIP 3인 이용권도 받았고 밖에서도 놀았다. 점심도 꿀맛이었고,목걸이도 만들어서 좋았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고,나중에도 VIP이용권으로 우리 가족끼리 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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