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일 한국 잠사 박물관을 다녀왔다. 잠사박물관에서는 누에의 한살이와 누에실의 역사를 배웠다.

그다음에는 세미나실에서 누에의 한살이에대해서 영상을 봤다. 누에는 날이밝으면 알에서 깨어나

바로 뽕잎을 먹는다. 반나절을 먹고 반나절을 자면 허물을 벗는다. 그다음 몸이 마르도록 기다린다음

또 먹는다. 그다음1일을 자고 다시 허물을 벗는다. 그뒤엔 또먹고 1일을 자고 허물을 벗는다. 그뒤엔

또 먹고서 허물을 15분동안 벗는다. 그뒤엔 살아있을때의 85%를 먹는다. 그다음에서는 뽕잎을 먹지

않고 다른곳에서 실을뿜어야한다 왜냐하면 뽕잎위에서는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뒤엔 번데기에서 나방이되고 수컷과 짝짓기후에 그자리에서 알을 낳는다. 그뒤엔 장생족장의 정글대탐험으로갔다.

   갔더니 뱀을 몸에 두르고, 도마뱀을 머리에 얹고 그물비단뱀을 들고 또 악어를 눕혀서 혈액공급을

멈출게하여 움직이지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5분공부에서는 1981년 8월 제주도에서 비바디뱀을 발견하였다. 우리나라에는 뱀이15종류

도마뱀이3종류 거북이는2종류가있다. 우리나라에 능구렁이 즉, 능사는 (킹스네이크) 뱀을 잡아먹는다.

독뱀의 향체를 가지고있기때문에 독사도 잡아먹을수 있다. 그리고 꽃뱀은 유혈모기라고도 불리며

두꺼비의 독을 어금니에 저장해두었다가 쓴다. 그렇기때문에 그자리에서 바로즉사할수도 있다.

그물비단뱀은 최대 10m까지 자라고, 아나콘다보다 1.5배의 조이기힘을 써서 아나콘다보다 세다.

내가 볼땐 (인간빼고) 가장센것은 그물 비단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