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사박물관-구정초등학교 6학년1반4번 이두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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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두희 | 등록일 | 14.10.14 | 조회수 | 9 |
현장체험학습으로 잠사박물관에 갔다. 처음에는 누에의 한살이를 배웠다. 원래 누에의 대해서 좀 알았지만 잠사박물관에 와서 누에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정글대탐험에 가서 5분정도 어느정도 구경하고 해설자 선생님께서 파충류의 대해서 알려주시고 문제를 내고 우리가 맞치고 뱀을 꺼내 목에 걸기도 하고 머리에 올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다음에 뱀을 그물비단뱀인데 실제로 아나콘다 보다 1.5배 힘이 더 세고 길이도 더 길다. 그 뱀을 만지고 뽀뽀를 하였다. 뱀을 만지니깐 딱딱하고 차갑다. 물론 환경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사육사님께서 샴악어를 꺼낸다. 악어의 입을 묶을 떄 청테이프로 묶으면 피부가 상해서 전기테이프를 쓴다. 그리고 입을 묶고 또 뽀뽀하고 악어에 대해서 알았다. 그리고 자유관람을 한다. 새도 보고 거북이도 보고 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밖에가서 기차도 타고(어린이용..) 새끼돼지도 보고 토끼,고슴도치,거북이도 밖에 있었다.비눗방울도 가지고 놀고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놀고 공부하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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