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백곡면에 있는 문안뜰 염색체험을 하러 갔을때 처음에는 신이나면서 어색했지만 염색을 하기위해서 고무줄로 모양을 만들어서 묶고 염색을 시작할때 무슨 이상한 냄새가 나서 하기가 싫었지만 염색체험을 시작하고 나니 재미있었다. 우리는 염색물에 수건을 담그고 나서 깨끗한 물에 여러번 행구었다.  나는 왜 행구냐고 여쭈어봤더니 염색물을 행구지 않으면 빨래할 때 염색물이 다른옷에 염색이 된다고 바로 대답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다음에 우리는 염색하기전에 고무줄로 묶은것을 풀때 잘 안 풀렸었는데 선생님께도 감사하게도 옆에서 고무줄을 같이 풀러주셔서 빨리 풀르게되어서 염색체험을 빨리 끝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염색을 한것을 나뭇가지에 걸어 놓고 나는 친구들과 함께 놀다보니 손수건이 다 말라서 손수건으로  고누라는 게임을 했다.  준비물은 내가  염색한 손수건과 조그마한 돌로 게임을 해서 공격, 방어를 하는게임이었다. 나는 그 게임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수건을 염색한것이 색이 어떻게 해야 안빠지는 방법을 들었고, 손수건이 냄새가 나니까 봉투를 주셔서 거기 안에 손수건을 담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궁금했던 점을 말해보라고 하셔서 궁금했던 점을 말을하고 우리는 문안뜰 염새체험을 끌냈다.

나는 염색체험이 끝난 후 나는 버스를 타면서 우리학교에서 다시 한번 문안뜰 염색체험을 하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