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초평초등학교5학년1반13번 정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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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다혜 | 등록일 | 14.09.29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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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백곡면에 있는 물안뜰 체험관으로 갔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손수건을 나누어 주었다. 그런데 그 손수건에는 조그만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내앞에 고무줄이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동그란 부분을 묶으라고 하셔서 다묶었는데 내옆에 있는 아이가 아직도 다 못 묶어서 내가 도와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묶었을 때 선생님이 애들이 다묶었으면 나와서 파란색 물에 담그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왔는데 갑자기 소똥내가 났다. 그래서 짜증났다. 그런데 파란색 물에 다 담그면 대아에 있는 물에 담그라고 하셔서 또 차례차례 물을 담가가면서 해서 나했다. 그런데 다리가 너무 져렸다. 그리고 물에 다담그고 물을 짯다. 그리고 나무에 말리고 손냄새를 맡아 보았는데 그렇게 심하게 나지 않아서 당행이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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