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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등학교 6학년6반 홍효주
작성자 홍효주 등록일 14.09.28 조회수 38
지난번 하수종말처리장을 다녀왔었다. 근데 하수종말처리장을 관리하시는 분이 기계 등에 대해 안내 해 주셨는데 점점 관리하시는 분을 따라 갈 때 마다 점점 악취가 났었다. 급기야 우린 악취가 너무 많이 나서 코를 막았다. 그래서 관리하시는 분이 우리들이 너무 악취에 괴로워 하자 이 악취에 대해 빨리 설명을 해 주셨다. 무슨 말을 해 주셨냐면 이 악취는 우리들이 먹고 남은 것을 흙등 으로 만드는데 그것에서 나는 악취라고 하셨다. 순간 나는 이렇게 고약한 냄새나 환경에도 지장을 주는데 너무 쉽게 음식등을 버려서 좀 거의 음식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나서 물을 정화하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딱 내 눈에 먼저 보인 것은 탁 한 갈색 물이었다. 그 물은 우리들이 먹은물, 생활에 쓰다 남은 물등 이라고 말씀 하셨다.  그런데 너무 더러워서 이제부터 물을 아껴 써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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