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박2일로 백두대간 생태학교에 갔다. 그 곳은 뒤에가 산이 있고, 나무들이 많고, 그 때에 날씨가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축축하였다. 먼저 선생님들의 소개를 받고, 티를 받았다. 그 티에는 나무가 그려져 있었다. 티를 입고 하루 동안 숲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다. 먼저 숙소를 배정한 다음 배정된 숙소에 짐을 놓고, 와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에 조금 쉬었다가, 숲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비가와서 숲에 대한 동영상 하나를 보고, 두사람이 짝이 되어서 한사람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한사람이 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둘만의 행동을 만들어서 나무를 만지고 오는 것을 하였다. 눈을 가리고 앞을 걷다보니 불안하고, 앞에 나무가 있어서 부딫일 것 같아 쉽게 걷지못하였다. 그래도 나는 친구에게 의지를 해서 안전하게 무사히 도착하였다. 이번엔 다른 친구가 안대를 쓰고, 내가 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 친구도 나에게 의지를 하였다. 나무를 만지게 한 뒤 무사히 도착해서 집중의 박수를 배워 보니 어느새 어두워 졌다. 그래서 저녁밥을 먹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다시 모여서 상을 접고,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 중 우리팀은 코로 풍선 불어서 누가 제일 멀리나가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가서 자고, 다음날이 밝자, 옷을 갈아입고, 숙소 정리를 한 뒤 방송이 울려서 아침밥을 먹고, 오늘은 뒤에 있는 산에 가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기로 하였다. 먼저 산에 들어가기전에 나무에게 수액을 주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모기에게 안물리게 모기방지 스프레이 약을 몸에 뿌리고, 산에 들어갔다. 먼저 새집이 보였다. 새집은 딱따구리의 집이었다.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 종류의 꽃을 보고, 팩도 되는 꽃잎으로 얼굴에 붙이고, 다녔다. 그리고 진천을 상징 할 수 있는 농다리를 천에 오로지 돌과 나무막대기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 밖으로 나오는 쪽에 갈 때에는 거울을 코에 대고, 가보니 나뭇잎을 밟고 가는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였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니 신발이 엉망이 되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고, 내가 몰랐던 꽃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산도 공기가 정말 상쾌하였다. 그리고, 가는 시간이 다가오니 정말 아쉬웠다. 나는 백두대간 생태학교에 다녀오니 산과 한몸이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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