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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산초등학교 6학년6반 오은경
작성자 오은경 등록일 14.09.28 조회수 23

우리는 생활폐수가 어떻게 깨끗해지는 알아보기 위해 하수도종말처리장으로 향했다.

처음으로 간 곳은 쓰레기 냄새가 심하여 모두 코를 막고 설명을 들었다.
처음에 간 곳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처리하는 곳이라고 하셨다.

이제라도 분리수거를 잘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다음으로 간 곳에 있는 물을 보았더니 굉장히 더러웠다.

그래도 냄새는 나지 않았다. 설명을 들어보니 이 물에 있는 더러운 물질을 미생물에게 먹이는 곳이라고 하셨다.

그 더러운 물을 보니 다음부터 음식을 변기에 버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으로 간 곳의 물을 보니 아주 깨끗했다.

침식되는 곳은 보지 못했지만 미생물이 침식되어 물이 깨끗해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영상관이다.

나는 그 곳에서 4~5분 정도 되는 영상은 본 후 이렇게 생각했다.

 '물을 아껴서 써야겠다. 우리가 물을 함부로 쓰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0.0075%의 물이 모두 오염되어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이 없어질 꺼야.'라고  생각하며 학교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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