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학관으로 파워포인트를 배우러 왔습니다. 저는 파워포인트에 관하여 별로 아는 것이 없고 컴퓨터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컴퓨터를 온 것은 그냥 아카데미를 빠진다는 것이 좋아서 신청을 해서 처음에는 흥미를 느끼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같이 수업을 듣고 파워포인트를 알아가다 보니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흥미가 조금 늦게 생겨 선생님이 알려주신것을 모두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재미 있었고 신기한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프레지라는 것도 배웠는데 저는 프레지라는 것을 처음 들어본 것인데 프레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을 들어가서 구경을 하다 보니 저희 학교 원어민 선생님께서 전에 쓰셨던 것이라 제가 그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 기뻣습니다. 그래서 프레지를 프레젠테이션보다 더욱 열심히 배웠습니다. 프레지는 잠깐 배워서 아쉽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제가 컴퓨터프로그램중 하나는 할수 있다는 것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저희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다시 컴퓨터를 배우로 오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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