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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김현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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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호 등록일 11.01.28 조회수 150

항아리

한 시골에 한 젊은이가 항아리를 만들었다.

그래서 젊은이는 그것을 독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어느날 항아리가 깨져서 젊은이는 항아리를 땅에 묻은쳐 떠났다.

한 겨울에 아저씨가 다가와서 항아리는 기뻐했다.

하지만 그항아리에 오줌을 싸서 오줌독이 되것이다.

항아지는 이것만으로도 기뻐하였다.

다음은 한 스님이 와서 항아리를 가지고 갔다.

그리고 종 밑에 묻어서 울림 독이 되었다.

나는 항아리를 읽고 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해 살면 언젠가 복이 올가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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