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중학교 로고이미지

도서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523:이상권.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좋아요:0
작성자 이상권 등록일 11.01.11 조회수 122

숙자와 숙희라는 아이는 어머니는 도망가고 아버지는 술을 먹고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를 많이 낸 아버지밑에서 자란 아이들이다. 그리고 동수와 동준이는 엄마 아빠 둘다 없고 돈은 동수가 중학교 앞에서 뺏은 돈으로 살아가거나 얻어먹는다 그리고 영호라는 아이는 자신의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동준이와 동수,명환이의 형편을 보고 같이살게된다. 명환이와 동준이는 영호에게 고마워하지만 동수는 감시당하는게 답답하여서 집을 나간다. 그 사이 숙자는 아버지가 술이 별로 안취했을때 같이 이야기했다. 그래서 며칠 후 어머니가 돌아오자 숙자와 숙희는 무척 반가워했다. 하지만 동수는 집나갓을때 나쁜짓을 하고 다녀서 결국 교도서에서 지냈다. 또, 숙자의 아버지가 일을 하시다가 무거운 물건에 찡겨서 돌아가셨다.동수는 교도서에서 풀려나자 동수는 이제부터 본드도 불지 않고 착하게 살아가겠다고 영호의 은혜를 갚기 위해 공장에서 일을 하고 일이 끝나면 다시 복학한 학교를 다녔다. 명환이는 요리가 좋아서 제빵을 배우는 곳에 가서 배우게된다. 숙자어머니는 셋째 아이를 낳고 동준이와숙자,숙희는 깡통을 주워 돈을 얻어서 그돈으로 모빌과 아기 옷을 샀다 그리고 김명희라는숙자,숙희,동준이의 선생님은 숙자어머니와 숙자,숙희 동수,동준,영호와 어울려 살고 싶어 숙자집 위에서 살게된다. 나는 이책을 읽으니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 가는 지 알았다 앞으로 가난한사람을 놀리지않고 돈이 많아지면 기부도 해야 겠다.

이전글 1523:이상권.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읽고
다음글 갈매기의 꿈을 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