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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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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현수 등록일 10.08.18 조회수 87

why환경

 

환경은 정말 지구가 존재하는 한은 끝임없이 이어져 나올 문제라고생간한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문제의 주범은 바로 우리일테다.

사람이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환경을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조심하고반성한다면, 아마도 지구의 수명은 두배로 늘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과 무십코 낭비한 물들로 인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수명을 깎아먹고 있을 것이다.

나역시도 항상 세수를 하거나 하면 스스스로 물을 너무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생각일 뿐이고 실펀을 하는 것에는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는 모르겟다. 손만 앞으로 몇 센티미터만 뻗어서 물을 잠그로 하면 되는 것인ㄷ, 그것이 뭐가 어렵다고 그러는지 도통모르겟다.

실천이 쉬웠다면 환경은 오염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천이 어렵기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고, 환경을 보호하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것일터나 먼저 조금의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해 나가야겠다.

숨쉬는 도시 꾸리찌바

숨쉬는 도시 꾸리찌바라는 책을 읽었다.
꾸리찌바는 브라질에 있는 환경도시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환경과 문화,생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쳐주는 책이라고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먼저 가장 먼저 퍼지면 좋겠다고 생각되는것은 1번 버스정책이다.
버스정책은 도로가 4곳이 있으면 4도로중 가운데에 2,3도로는 버스 전용도로로 다른 자동차들이 침범해서는 안되는 곳이다.
 
 아무리 바쁘더라고 꾸리찌바의 사람들은 이 정책을 지키고, 색색별 버스도 운해하고 있다. 이런 버스정책을 우리나라에서도 실행하고 있다. 그곳은 바로 "서울"이다. 빨리 서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실행해서 좋은 도시와 교통체증을 줄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2번째는 "원통형 버스 정류장과 굴절버스"이다. 원통형버스정류장은 정류장의 모양이 동그랗게 생겨서 질서도 잘 지켜지고 사람들의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그리고 굴절버스는 길이가 19m나 되는 길다란 버스이다. 이 버스와 정류장은 꾸리찌바만 실행하고 있다.
 길이가 긴 이 굴절버스는 그 길이만큼이나 탈 수 있는 사람 수도 많다. 한번에 140명이나 탈수 있다고 하니 한번 타보고 싶다. 그리고 그 요금도 800원이라고 한다.
 
나는 굴절버스를 보며 저렇게 가다가 툭 끊어지는거아냐? 하는 생각들과 너무 길어서 회전하기도 힘들겠네. 하는 생각도 했다.
정말 운전사는 얼마나 힘들까? 꾸리찌바는 이렇게 다양한 정책과 실행하는 방법이 지혜로운 도시인 것 같다.
3번째는
"녹색의 날"이다.
녹색의 날은 매달마다 차가 와서 쓰레기와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교환해주는 것인데 정말 이런 방법은 지혜로운 아이디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든다.
 
이런 방법은 꾸리찌바 남녀노소 할 것없이 시행한다고 하는데 정말 좋은 것같다.
 이런 방법이 아이들(어린이)의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가 얼마나 환경을 더럽히고 훼손하는지를 잘 일깨워 준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는 방법이다.
 
 이렇게 꾸리찌바는 깨끗한 환경과 맑은 공기,물로 가득 차 있고 심지어는 노래도 환경노래가 나온다고 하니 문화까지 센스 만점 인것 같다. 지구에 있는 모든  나라들이 이렇게 꾸리찌바처럼만 한다면 이 지구는 깨끗해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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