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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도서 책을 읽고 (1-6반 13번 김단아)
작성자 김단아 등록일 13.08.11 조회수 85

<  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 >

 공주는 돈을 주고 노예 소년을 샀다. 공주는 자기가 하는 일들을 노예

 소년에게 모두 시켰다. 힘들게 일을 시켰지만 노예소년은 아무말 하지

 않고 모든일을 했다. 공주에 그림자가 없어지자 노예 소년은 피리를

 불면서 공주에 그림자를 나타나게 했다.  아무리 돈을 주고 사온 노예

소년이지만  심하게 일을  시키는건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나보다 약한

 사람들을 더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 겠다.

 

 

<아빠의 일기장>

아이들이 너무하다. 왜냐하면 마루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아이들이

마루랑 놀지 않았다. 함부로 친구를 의심하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

서 친구를 왕따시킨 동우가 너무 나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왕따를

시키는 일이 없도록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윌마 루돌프>

윌마는 1.8키로 아기였다. 윌마는 소아마비증에 걸려서 왼발이 휘

여졌다. 그래서 학교도 못 다녔다. 마침 강철 보조기라는 무거운

보조기인데 그걸로 다리를 똑바로 걸을수 있어 학교도 다니게

되고 일요일 교회에 앉아 있다가 강철 보조기를 떼고 걸어다녔다.

8년동안 강철보조기를 떼고 걸어다녔는데 마침내 육상 선수가

되었다. 앞으로 무엇을 하든 끈기를 갖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랑 달라도 사랑해>

파란 오리와 이루미라는 오리가 있었는데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래서 힘찬이라는 오리를 만났고 힘찬이는 자기 농장으로 데려가서

이루미와 힘찬이는 결혼을 했고 아롱이를 낳았다. 서로 다른 오리

가 만났지만 서로 감싸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

한 부부에게는 그토록 바라던 아이가 있었는데 불행히도 아이가 생기질

않아서 리자라는 아이를 입양했다. 리자라는 아이를 입양 하면서부터

엄마 아빠한테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시작되었다.  리자는 정말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다행이다. 우리 엄마아빠가 날 사랑해주시는것

만큼 리자도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는거 같아서 정말 기쁘고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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