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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실천(1-5 정한나)
작성자 정한나 등록일 13.08.11 조회수 79

나는 저녁을 먹고 엄마를 도와서 설거지를 했다.

엄마는 내가 키가 많이 커서 씽크대에 받침대 없이 서 있는게 기쁘다고 하셨다.

설거지를 다하고 보니 물이 방바닥에 튀어 가득했다.

엄마는 걸레로 닦으면 되니까 괜찮다고 하셨다.

엄마는 매일 설거지를 하시니까 힘드실것 같았다.

다음에도 엄마를 더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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