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같은 사람 |
|||||
---|---|---|---|---|---|
작성자 | 정채린 | 등록일 | 12.10.06 | 조회수 | 53 |
오늘은 갈비집에서 장애인같은 사람을 봤다. 그아줌마와 아저씨가 말을 않했기 때문이다. 내느낌은 사업에서 나왔는데 말을하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나는 ''아빠 장애인같이 생겼다.''라고 했다. 그런데 아줌마가 들은 것 갔다. 기분이 상한 것 같았다. 나는 중요점을 알았다. 장애인이라도 많은 사람속에서 얘기를 하면안된다는 걸 생각이 되서 좀 미안하다.
|
이전글 | 링컨대통령을 읽고(2-2반 이장훈) |
---|---|
다음글 | 태권도에서 생긴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