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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서 생긴 일
작성자 전상완 등록일 12.10.05 조회수 47

오늘 태권도장에서 떡볶이 파타를 하는 날이다. 쉬는 시간에 모르고 친구 병규를 다치게 했다. 좀 미안했다. 심집합할 때 준비운동을 잘해서 피구를 하였다. 거기서 병규가 방어를 했다. 계속 맞고 있었다. 떡볶이 파티를 할 때 내가 먼저 먹으라고 말했을때 됐다라고 하는 것을 보니 화가 난 것 같았다. 다음부터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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