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는 ebs추천콘텐츠는 ' 나는 그곳에 있었다. '라는 콘텐츠이다.

이 콘텐츠는 우리 지역 즉, 청주에서 일어난 중학생을 폭행한 가해자와 방관자의 이야기이다.

청주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런지 더욱 실감이 난다.

방관하던 아이들이 피해자 상황에 놓였을 때 피해 학생을 도울황률이 50퍼센트 가까이 된다는 사실에 너무 당황스러웠다.

물론 지금 우리는 방관하지 말고 그 상황을 말려야하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막상 그런 때가 되면 나도 다할까봐란 생각에 방.관.만 할것이다.

이 영상에서는 방관자가 되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려준다. 물론 가해자가 되지 않게도 말이다.

이 영상은 전교 모든학생들에게 꼭 꼭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