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바깥놀이하다가 쉴 수 있는 쉼터(정자)가 설치되었습니다. 그네를 타기도 하고 모래놀이를 하기도 하며 중간중간 쉼터에 와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기도 하고, 눕고 싶다며 팔벌려 누워 쉬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위험이 사라져서 아이들과 정자에 둘러앉아 많은 놀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