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순신이라는 책을 읽었다.이 책의 시작 1590년대 조선시대이다 이순신은 왜구에 대항하기 위한 배를 만들기로 하여 나대용을 불러서 이렇게 말하였죠.

 "배에 쇠못을 박은 지붕을 씌우고 뱃머리를 용머리 모양으로 만들어 대포를 쏘면 어떻겠나?" 1년후 나대용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을 세상의 내놓았죠.

 전쟁이 일어나 5월 에 왜구들은 한성의 도착하였다 하지만 1592년 7월 8일에 왜구를 바다가 넓은 곳으로 유도하고 학익진을 펼처 왜선을 물리쳤습니다. 하지만 이순신은 나라를 배반한다는 누명을 쓰게 된 거에요.

 이것은 왜군의 함정이였고 왜구의 공격으로 전함 12척밖이 남지 않았지요. 하지만 이순신은 포기하지 않고 놀랍게도 전함 12척으로133척의 왜선을 물리치지만 전쟁에서 얻은 상처로 그만 전사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가 세운 업적들은 우리가 게속 기억하고 있고 끝까지 용기와 지혜를 발휘한 이순신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