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책을읽게된계기는 책표지가 되게예쁘기도하고 여고생혼자서 여행하면서 느낀것을 책으로썼다고해서 읽게되었다

일단 책표지가 진짜 이쁘고 책에나오는 사진들은 전부다 직접여행다니면서 찍은사진이라는데 사진이 다 이쁘다ㅜ   혼자 여행가서 삼각대를 놓고사진을찍었다고한다

원래는열심히 알바한거로 엄마랑같이일본여행을갈려고 한건데 엄마의 개인사정으로 혼자 여행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하지만이계기로 혼자서 여행을다닌다고한다

책의 내용을보면은 자기가갔다온 일본,제주도,경주 등등을다녀오고 느끼고 말하고싶은것을책으로 쓴내용이다 

나는  스스로알바한돈으로 혼자서 여행가는것에대해 대단하고  본받고싶다

왜냐하면 스스로 번돈으로 여행을가고  나혼자서 여행을가야하는것은 어렵고힘들기도할텐데 혼자서 여기저기 자기가가고싶은곳에가는것이대단하고 나도 스스로알바한돈으로 여행가고싶기때문이다

이책을읽으니깐 나도 나중에는 스스로알바하고 번돈으로 혼자서 여행가고싶다 만약에 혼자서여행가는게 어렵다면 친구랑 같이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