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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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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마지막잎세
작성자 방준배 등록일 17.08.20 조회수 443
길이마구 얽혀 있는 워싱턴 서쪽 거리를 사람들은 예술인들이 많이 살아서 사람들은 예술인의 마을이라고불렀다.
그리고 어느 한 벽돌집의 3층엔 수우와 존시라는 두 여인이 살았다. 고향은 달랐지만, 둘다 그림을 좋아해서 지난 5월부터 같이 살았다.
그리고 11월이되었다. 폐렴은 온마을을 휩쓸었고 몸이약한 존시도 폐렴에 걸렸다. 존시는 매일 침대에 누워서 벽돌담만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음날 치료가 끝난 의사는 수우를 불러냈다. 그리고 의사가 이미 병이 악화가 되어서 환자의 마음이 좋아지지않는 이상은 더는 치료고 뭐고 아무것도 못 한다고 하였다. 수우는 실컷 울고 시치미를 ??고 존시에게 갔다. 그리고 존시는 무언가를 세고 있었다. 그건 잎사귀 였고 그 잎이 다 떨어지면 자기도 죽는다는 상상을 하였다. 그리고 수우의 모델이었던 버만 할아버지는 존시가 적정이 되어서 마지막잎이 어느날 밤에 떨어져서 버만할아버지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마지막 잎을 그려냈다.
그리고 버만 할아버지는 그 그림을 그리던 태풍이 몰아치던 밤에 폐렴에걸려 죽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한참 뒤에야 안 수우와 존시는 버만할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존시는 마음의 병이 깨끗하게 나아서 씩씩하게 살아갔습니다.


난 버만할아버지와 같이 선의의 거짓말을 사용해서 사람의 목숨을 살린것을 보아 난 서의의 거짓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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